아들바보
혼자서도 잘 놀아요^^
빛나는 보석
2019. 10. 18. 20:00
이제는 종종 1-2시간은 여유가 생길때가 있다.
장난감을 가지고 집중하며 노는 아들이 기특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ㅋ
모습이 너무 귀엽다♡♡
하지만...혼자 놀다가도 엄마를 부르며 공룡팀을 나누어 싸우자고...ㅠ여유 끝ㅋ
앞으로도 혼자 상상의 날개를 펼치며 자주 놀아주길 바랄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