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주려고 쵸코하임을 사 왔다!!초코가 들어있는 과자라면 뭐든지 다 좋아하는 아들이지만...1~2개만 먹고는 안 먹는다..^^;;아들을 주려고 샀지만...사실은 내가 더 먹고 싶었나 보다...오늘따라 단 맛이 땡기는게 스트레스를 받았나?ㅋㅋ코로나 여파로 괜히 싱숭생숭하고 답답하기는 하다..ㅜ
오랜만에 먹은 과자라 그런지 너무 맛있었다!!쵸코하임에 들어있는 초콜릿이 이렇게 진했었나?ㅎㅎ앉은 자리에서 5개는 기본으로 들어가네~이건 아들 간식이 아닌 내 간식으로 쟁여놔야 겠다~ㅎㅎ거꾸로인 하임쵸코가 새로 나왔다고 하던데...이것도 당장 사 봐야겠다!!
'일상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라봉 먹고 면역력 높이자~ (0) | 2020.03.03 |
---|---|
어렵사리 구했다.. (0) | 2020.02.26 |
남편이 해준 보쌈 맛나다♡ (0) | 2020.01.04 |
신난다!!1월1일^^ (0) | 2020.01.01 |
초밥으로 마지막 날을 맞이합니다!!^^ (0) | 2019.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