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시지빵 맛집이다!! 아들이 좋아하는 빵은 소시지가 들어가 있는 빵이다~다른 빵들을 잘 먹지는 않는데 소시지가 들어가면 무조건 먹겠다는 아들이라 소시지 빵의 맛은 기가 막히게 안다.소시지 빵도 다~같은 소시지 빵이 아니라서 소시지가 들어가 있어도 맛이 없는 소시지빵은 한~두입 먹고 안 먹는다. 헌데 아들이 남이 먹을까 노심초사하며 먹는 소시지 빵 맛집이 있다.가끔가다 아들이 소시지빵이 먹고 싶다며 가자고 하는 늘솜당에 오면 아들은 소시지빵이 길어서 많은데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소시지빵을 다~먹을 정도이다.나는 소시지빵을 좋아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늘솜당 소시지빵은 맛있음이 느껴지는 빵이다. 더보기 정원카페가 좋다. 코로나로 인해 정원카페들이 더 많이 생겨나는 듯 하다.이제 카페들을 가고 싶을때 정원카페,야외카페들을 검색해서 찾게 되는데 예전에는 거리가 멀거나 흔치 않았는데 이제는 집 근처에서도 손쉽게 찾아 볼수가 있어서 아이들을 키우는 ㅅ람으로서는 대환영이다. 카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싶어도 아들을 데리고 가면 심심해하거나 답답해하는 경우가 많아서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할때가 있는데 정원이 있는 카페로 오니 아들도 심심해하지 않으면서 바깥공기를 마시며 커피를 충분히 즐길 수가 있다.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이런 카페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 더보기 자연을 만끽하기 좋은 카페다~ 산속에 위치하여 카페만 가도 단풍구경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차로 가도 되지만 집에서 40분정도 걸어서 올라오는 등산로 옆길에 위치한 카페라 운동을 할 수 있기도 한데 카페를 가서 커피 한잔 마셔야겠다는 목적이 생기니 40분정도 걸어올 맘도 생긴다. 아들도 처음엔 너무 멀다 다리가 아프다 투덜도 됐지만 혼자서 걸어서 카페까지 오니 아들이 좋아하는 빵과 음료를 먹을 수 있어서 이제는 잘도 따라온다.카페가 산속에 위치하다 보니 등산도 하면서 정상까지 올라오게 되고 카페에서 쉬면서 맛있는 커피와 함께 단풍구경도 할 수 있어 참으로 좋아하는 곳이다. 더보기 다시 찾은 늘솜당!! 어제 알게된 늘솜당!!! 오늘 아침 일찍 신랑과 함께 산에 올랐다.. 다시 산을 오르게되니 상쾌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등산로 옆에 생긴 늘솜당이라 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다시 찾았다. 신랑 의견과 상관없이 내가 좋아하는 라떼와 자몽차!ㅎ 라떼를 한모금 마시면 그림이 사라지는 곳이 많은데.. 여기는 반잔을 마실때까지 그림이 계속 그려져 있어 신기했다. 산에도 올라가고 차도 마시고~ 여유롭고 상쾌한 휴일 아침 공기가 좋다!^^ 더보기 정원카페 늘솜당에서 가을을 만끽하다! 야외정원이 있는 카페가 생겼다하여 찾아갔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였는데.. 막상 가보니 예전에 등산하며 다녔던 곳 바로 옆에 생긴게 아닌가😆🤩☺️ 1년전부터 등산을 못갔었는데.. 그때 등산하면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던 곳이 이렇게 예쁜 카페로 변해 있었다 야외에서 돗자리를 깔고 즐겨도 되는 정원카페!!! 3층건물로 되어있는데.. 3층은 루프탑으로 되어있어 풍경도 감상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루프탑에 앉아 단풍을 바라보며 차 한잔을 마시니 가을을 만끽할 수 있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