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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행복

향기나는 여자로 태어나자~

 

아들을 키우기 전에는 항상 향수를 뿌리고 다녔는데 아들을 키우면서 향수 뿌릴 시간도 없다보니 향수를 잊은지 오래였다.이제 아들이 어느덧 커서 외출을 할때도 여유가 생기다 보니 다시 향수를 뿌리고 싶어 검색을 하다 패브릭향수가 눈에 띄었다.

패브릭향수는 향수와는 달리 옷이나 침구류, 자동차 안에까지 언제 어디서나 뿌릴 수가 있으면서 향수보다 더 경제적이고 실용적이라 마음에 들었다.제주가 그리웠던 참이었는데 동백의 향으로 제주의 기분을 느끼기 위해 제주를 담은 패브릭향수를 선택했다^^ 동백의 향이 싱그러워 기분까지 상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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