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털어 보면 쓰다 만 야채들과 재료들이 조금씩 조금씩 남아 있다.신경을 쓰지 않다보면 어느새 썩어서 버려야 하는 야채들인데 그 전에 해결을 보아야 한다.그래서 오늘은 마트에 가지 않는 대신 냉털로 식사준비도 하고 냉장고도 정리하였다.
오히려 마트에 가서 장을 볼때보다 더 많은 반찬들이 만들어졌다~냉털로 여러가지 반찬들을 만들고 냉장고 정리도 했더니 속이 다 후련하다.맛있게 집밥도 먹고 가정주부로서 할일도 해 놓은 기분이다.역시 집밥만한게 없다~맛있다!!!
'푸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깜짝 놀랬다.ㅋㅋ (0) | 2021.08.18 |
---|---|
닭갈비 맛을 알았다.ㅎ (0) | 2021.07.23 |
못 먹는 것이 없다. (0) | 2021.07.07 |
수입삼겹도 괜찮네~ (0) | 2021.06.30 |
짝꿍이다^^ (0) | 2021.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