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와플가게가 오픈을 하였다~시기가 시기인만큼 코로나로 자영업자분들이 굉장히 힘들다는 소식을 접하는데 이런 시기에 과감하게 와플가게를 오픈하였다고 하니 응원도 해 드리고 싶고 맛도 느끼고 싶어서 사서 가지고 왔다.
와플이 생각했던 것보다 굉장히 크고 안에 내용물도 그득그득 넣어주셨다~오랜만에 와플에 따끈따끈한 아메리카노랑 함께 곁들이니 이것이 행복이지 않나 싶었다!!ㅎㅎ코로나로 모두들 힘드신데 조금만 생각을 바꾸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다보면 이 위기도 잘 극복해나가리라 믿는다.와플가게도 승승장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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