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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할로윈 분위기 만끽ㅎ!

근처 가든으로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입구에 도착하여 보니 할로윈데이를 맞이하여 장식을 해 놓은거 보니 미소가 흘러나왔다.
가든사장님이 센스쟁이시네^^ㅎㅎ

아들은 할로윈데이가 뭔지도 모르면서 호박과 유령이 여기 있다며 신기해한다.ㅋ
가까이 가면 웃음도 흘러나와 아들이 한참이나 재미있다며 놀았다.
밥 먹으러 왔다가 할로윈 분위기를 느끼고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