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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겉바삭 속촉촉 탕수육!!

아파트 장터에 탕수육이 오기 시작하였다.
일주일에 한번씩 장이 서는데..
장이 서는 날에는 마트에 못가도 마음이 편하다🤭
오신지 얼마 안되었지만 맛있다는 소리가 여기저기 들려서 사 먹어보고 싶었다.

약간 쌀쌀해진 날씨에 튀김냄새가 나니 지나가다가 저절로 발이 멈추어져 산 탕수육!!
소문대로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소스도 질리지 않는 달콤한 맛으로 맛있었다.
아들과 함께 폭풍흡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