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이 별거 아닌거 같아도 하다보면 계속 해야 할 일이 생겨나고 해도해도 끝이 없다.
특히 월요일은 더 할일이 많은 거 같다.
아침부터 일하고 먹은 밥이라 그런건지.
남이 해준 밥이라 그런건지..꿀맛이였다.
혼자 먹으면 맛있는 밥도 맛 없을때가 있는데..
오늘따라 돈까스가 바삭촉촉한것이 내 입맛에 딱!
이젠 깨끗해진 집안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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