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도 각자의 일이 있어 자주 보기가 쉽지 않다.
거의 1년만에 봤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동생~
이제는 어엿한 고교 선생님이 되어 있다니ㅎ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당할껏만 같아 걱정이 드는데..카리스마 있다나?모라나?
내 눈에는 아직도 애기같은 동생!
오랜만에 만나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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