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언제나 볼 수 있지만 언제 보느냐에 따라 또 다른 기분이 생기는게 해인것 같다.2021년 새해가 지났지만 오늘은 음력 1월1일인 설날이다.그래서 설날에 보는 해는 또다른 기분이 들면서 다짐을 다시 할 수 있을꺼 같아 해가 떠오르기만을 기다렸다.
2021년 벌써 한달이나 지나가고 2월도 반정도가 되었더니 1월에 다짐했던 나의 목표들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다.다시 마음을 다 잡고 전진하기 위해서는 떠오르는 해 만큼 의욕을 넣어주는 것도 없는 것 같다.언제나 항상 떠오르는 해처럼 나도 꾸준함으로 승부하는 2021년이 되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