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춥다고 한걸..
날씨가 쌀쌀해져서 그러는줄로만 알았는데..
밤에 열이 나서 힘들어했다..
엄마가 되서 눈치도 못채고..미안해ㅠ
그래서 아들이 좋아하는 반찬으로 식사를 준비했다.
잘 먹어야지 빨리 낫지😭
아프다고 힘들다고 하지만...
밥 한그릇을 뚝딱 먹어치운다.기특한것♡
얼른 나아서 활기차고 개구진 아들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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