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1월1일이 시작되었다~~새해 첫날은 떡국으로 시작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우리 가족은 떡국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정성집밥으로 시작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 준비해봤다..새해의 소망들이 있으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을 손꼽으실꺼다.

아무리 하고 싶은거 해야할껏들이 있어도 건강하지 못하면 해 나갈 수가 없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첫째도 건강,둘째도 건강이 중요한지라 삼시세끼 밥을 준비하는 주부로서 조금이라도 더 MSG가 아닌 건강한 집밥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나의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조금은 힘이 들고 귀찮을때도 있겠지만 우리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며 정성껏 준비하는 2021년의 해로 만들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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