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타고 다닐일이 별로 없고 아들을 데리고 타는것은 엄두가 안나 시도를 안 해봤는데..
전철을 타고 싶다는 아들을 위해 도전해보았다.
생각보다 투덜 안하고 씩씩하게 걸어다니는 아들을 보니 대견하고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도 또 오자는 아들.
오늘처럼만 의젓하면 어디든 갈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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